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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2-11 07:05 작성자 : 김성호 기자 (sbitvsbc@naver.com)
‘기후변화 대비 탄탄한 물 관리 · 하수 관리!’
- 상하수도 인프라 개선 및 확충 사업 본격 추진 -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가뭄, 수질오염, 홍수 등 기후위기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을 철저히 하고, 상반기 물관리, 하수관리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지난해 강릉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상하수도요금 스마트 고지 도입 ▲요금 복지감면 확대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한 물 품질 향상으로 ‘2024년 먹는 물 검사’ 최우수기관 선정, 강릉역·주문진 교항리 상습침수지역 본격 정비를 위한 환경부 중점관리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시민들에게 고품질 상하수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 강릉시는 그간의 성과를 확산하고 지난해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물 공급 비상을 겪었던 상황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탄한 물 관리·하수관리’를 위한 2025년 과제 추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우선, 취수원 다변화로 대체수원을 확보하고 장래용수 수요량에 대응하고자, 연곡권 내 지하저류댐 설치, 연곡정수장 재건설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또한, 누수로 낭비되는 수돗물이 없도록 주문진읍, 청량교차로 일원 노후 상수도관 정비, 상수관망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블록시스템을 구축하여 상수도 유수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홍제정수장 노후시설 교체 ▲읍면 미급수지역 시설개선 ▲왕산·연곡·옥계 일원 소규모 수도시설 노후관로 보수 및 교체 ▲59개 항목의 엄격한 수질검사 관리를 통해 수돗물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물공급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도심지역 하수도시설 확충과 중점관리지역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강릉공공하수처리시설 처리용량을 일일 75,000톤에서 100,000톤으로 25,000톤 증설하여 도시확장에 따른 하수발생량 증가를 대비하고,
□ 기존 합류식 하수관로를 우(빗물)·오수(생활하수) 분류식 하수관로**로 정비하여 오염물질 방류, 악취발생 등 도시위생 문제를 집중 해결하며, 포남·입암·주문진 교항리 일원 우수관로 확장으로 상습적 도심침수도 예방한다.
□ 또한, 위험등급이 높은 노후하수관로를 긴급정비하여 도심지 지반침하와 싱크홀 사고에 적극 대처하고, 우기상습침수구역***에 대한 하수관로 준설을 우선 시행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 아울러, 효율적인 검침과 사용량 파악을 위한 원격검침 계량기 설치, 스마트검침 시스템 구축을 통한 수도사용량 정밀 측정, 편리한 전자납부, 상하수도 요금현실화 등을 통해 경영 효율을 높이고,
□ 상하수도요금 감면도 개선하여 사회배려계층 및 3명 이상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
□ 김홍규 강릉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물 관리는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이다.”며, “2025년 추진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공급 및 하수처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갈수기 가뭄에 대비하여 ‘전 시민의 물절약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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