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게시글검색
Home >

500인이 정한다…광명시 원탁토론회, 혁신대상 수상

작성일 : 2025-02-26 05:52 작성자 : 정성면 기자 (sbitvsbc@naver.com)

500인이 정한다…광명시 원탁토론회, 혁신대상 수상

-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

- 수상한 전국 8개 지자체 중 광명시 포함…500인 원탁토론회 선도적 운영 호평 -

- 시민 참여 자치분권 정책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 인정받아 -

박승원 시장 “시민이 시정의 중심, 시민의 목소리 낼 수 있는 소통의 장 만들어갈 것” - 광명시(시장 박승원) 대표 시민 참여 정책인 500인 원탁토론회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한국지방자치학회 주최 ‘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방행정혁신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지자체 정책사업의 혁신성, 창의성, 시의성, 효과성,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8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광명시가 포함됐다.

광명시는 성숙한 토론 문화와 숙의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500인 원탁토론회’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다변화하는 시민 행정 수요를 각계각층의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과 주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정책 결정부터 시행까지 환류 구조를 정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자치분권 성장 원동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더 많은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숙의 민주주의 행사다.

2018년부터 매년 개최돼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토론회에서 시민들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해 냈다.

정성면 기자

  • 군포시 노후운행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본격화. 주민생활 만족도 높인다
  • 미래를 위한 발걸음,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
  •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성황리 개최
  • '군포 핫뜨거' 폭발적 인기에 핫팩 긴급 추가 투입
  • ‘달달버스’와 함께 산본 선도지구 사업 박차
  •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부과
  • 대출도 반납도 서점에서…
  • 미래를 위한 발걸음,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
  • 주민 숙원 해결…안양시 경수대로 평촌어바인퍼스트 앞 횡단보도 2월 1일 개통
  • 제6회 정조대왕 인물대상 광역부문 의정대상 수상
  •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 성료
  • 민선8기 제3차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 가족과 함께하는 썸머 페스티벌 성황
  • 신흥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주차난 해소 본격화
  • 버스정류장 2곳에 내구성 높은 ‘콘크리트’ 포장
  • 중대시민재해 예방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산본도서관, 2025년 ‘여름 독서교실’ 운영
  • 정당현수막 관리 간담회 개최…정당과 해법 모색
  •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실시간 댓글

    이미지명
    군포시 행정
    이미지명
    상단으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