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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5-14 13:51 작성자 : 김성호 기자 (sbitvsbc@naver.com)
2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강릉 만들기 달성!
- 오는 5월 15일(목)자로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

□ 강릉시는 작년 말부터 잦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 전국 동시다발 대형산불 발생으로 인한 산불재난국가위기경보 「심각」이 발령되는 등 그 어느 해보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강릉시 만들기’ 성과를 이뤄냈다.
□ 산불은 예방이 최고의 진화라는 방침 아래 산불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강릉시청 소속 공무원 1/4~1/6 이상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산불감시원(14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120명), 이·통장(235명), 사회단체(2,547명) 등 약 3,047명 등 민관이 협동하여 주·야간 산불 감시활동 강화에 총력을 다한 결과 봄철 단 한 건의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 김홍규 강릉시장은 “산불 예방에 협조하여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종료되었지만 기후변화 등에 따라 이제는 산불 발생 시기가 따로 없는 만큼 연중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놓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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