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게시글검색
Home >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5,560명에 지급…총 19억 2,600만 원

작성일 : 2025-07-01 13:18 작성자 : 김성호 기자 (sbitvsbc@naver.com)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5,560명에 지급…총 19억 2,600만 원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2025년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을 관내 농어민 5,560명에게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면서, 시 관내 농지에서 1년 연속 또는 도 내 농지에서 연속 2년 이상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경영체 등록 농어민이다.

단, 농외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기회소득은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청년 농어민 등에는 월 15만 원이 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해야 한다.

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신청을 받아 신청내역 조사 및 자격 검증과 기회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총 19억 2,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대상자별로 상반기분 6개월치를 일괄 지급했다.

강수현 시장은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역화폐로 지급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농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반기 기회소득 신청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된다.

미신청 농어민은 양주시 누리집을 참고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올해 전체분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정책과(☎031-8082-6142)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호 기자

  • 군포시 노후운행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본격화. 주민생활 만족도 높인다
  • 미래를 위한 발걸음,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
  •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성황리 개최
  • '군포 핫뜨거' 폭발적 인기에 핫팩 긴급 추가 투입
  • ‘달달버스’와 함께 산본 선도지구 사업 박차
  •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부과
  • 대출도 반납도 서점에서…
  • 미래를 위한 발걸음,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
  • 주민 숙원 해결…안양시 경수대로 평촌어바인퍼스트 앞 횡단보도 2월 1일 개통
  • 제6회 정조대왕 인물대상 광역부문 의정대상 수상
  •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 성료
  • 민선8기 제3차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 가족과 함께하는 썸머 페스티벌 성황
  • 신흥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주차난 해소 본격화
  • 버스정류장 2곳에 내구성 높은 ‘콘크리트’ 포장
  • 중대시민재해 예방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산본도서관, 2025년 ‘여름 독서교실’ 운영
  • 정당현수막 관리 간담회 개최…정당과 해법 모색
  •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실시간 댓글

    이미지명
    군포시 행정
    이미지명
    상단으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