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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7-01 13:25 작성자 : 김성호 기자 (sbitvsbc@naver.com)
고향사랑기부제 첫 지정기부사업 모금 개시
-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등 아동복지 집중 -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7월 1일(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을 시작한다.
□ ‘지정기부’란 기부자가 특정 사업을 직접 지정해 기부에 참여하는 제도로 모금액이 목표치를 달성하면 사업이 추진된다.
□ 시는 올해 초부터 아이디어 공모,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3건의 지정기부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 선정된 사업은 아동복지에 초점을 맞춰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 ▲아동양육시설 리모델링 지원사업 ▲취약계층 아동 여행 및 문화체험 지원사업이다.
□ 각 사업의 목표액은 5천만 원이고 모금 기간은 오는 2026년 2월 28일(토)까지이다.
□ 한편 강릉시는 지정기부 도입과 함께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르떼뮤지엄, 하슬라아트월드 등과 협약을 체결해 입장료 할인을 제공하는 등 기부자 혜택을 확대했고, 답례품 공개모집을 통해 28개의 지역 특색 상품을 추가 선정하는 등 차별화된 기부 유인책을 마련했다.
□ 염현찬 특별자치과장은 “이번 지정기부모금을 통해 기부자가 보다 명확한 목적을 갖고 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부금의 투명한 사용과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며, “아동복지에 관심 있는 전국 기부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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