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게시글검색
Home >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영화 ‘오! 문희’상영행사 성료

작성일 : 2025-07-10 09:26 작성자 : 현혜영 기자 (sbitvsbc@naver.com)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영화 ‘오! 문희’상영행사 성료

- 지역주민 300여명 참여 “공감되고 따뜻했다” 호응 이어져 -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 8일(화) 오후 2시, 보훈회관 2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영화 「오! 문희」 무료 상영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 「오! 문희」는 손녀의 사고를 추적하는 치매 어르신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냈으며, 행사에 참석한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가족 등은 높은 관심을 보이며 영화에 몰입했다.

특히 영화 관람 후 많은 주민들이 밝은 표정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려냈고, 관람 중에는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오고, 감동적인 장면에서는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곳곳에서 포착되었다.

한 어르신은 “이런 문화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 행사장 안내와 어르신들의 안전한 관람을 도우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이해는 공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치매를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매에 대한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군포시 치매안심센터(031-389-4988)를 통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혜영 기자

  • 2026년 더 좋아지는 제도 발표
  • 시민사회단체, 봉욱 민정수석과 정성호 법무장관 즉각 교체 촉구!
  • 기성도시’ 넘어 미래도시 전환... 2026년 핵심과제 제시
  •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응 긴급대책 가동
  • 하수처리장에 ‘IoT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 구축
  •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 수내부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 접견
  •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
  •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에 있다”
  • 조셉 힐버트 신임 미8군 사령관 만나 한미동맹 강화 위한 협력 약속
  • 제1회 군포시 823 유승민배 전국 탁구대회 개최
  • “여성안심귀갓길, 우리가 지킨다!”
  • 정윤경 부의장, 경기도-가나가와현 35주년 기념협약 참석하여
  • 녹색자금(복권기금) 지원받아 고대구로병원에 ‘나눔숲’ 조성 완료
  • “기본 없는 행복은 없습니다”
  • 2025년 의원 맞춤형 교육 7월 수업 실시
  • K-water나눔복지재단 주암댐노인복지관,
  • 경기청년공간 우수프로그램 공유회 참석…
  • 공직자 생성형 AI 활용 교육 실시
  • 평화협력국과 남북교류협력위원회·평화통일교육 지원사업 개선 논의
  •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실시간 댓글

    이미지명
    군포시 행정
    이미지명
    상단으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