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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끈 연결운동 참석, 장애 학생들을 위한 나눔에 깊은 감사 전달”

작성일 : 2025-12-06 09:52 작성자 : 김정호 기자 (sbitvsbc@naver.com)

“사랑의 끈 연결운동 참석, 장애 학생들을 위한 나눔에 깊은 감사 전달”

- ‘나눔’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큰 힘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4일 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열린 ‘제17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후원금 전달식 및 희망프로젝트 후원결연 조인식’에 참석해 장애 학생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복지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한 의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경기도복지회 문종석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후원자, 멘토·멘티 참여자, 그리고 많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함께해 경기홀을 가득 채웠다.

행사 현장은 장애를 넘어 마음을 잇는 따뜻한 연대의 분위기로 가득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나눔은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사랑의 끈’으로 하나로 이어지는 일”이라며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작은 행동이 장애 학생들에게는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복지는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함께하려는 의지, 마음의 연결이 진정한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한 걸음 더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후원금 전달식 ▲희망프로젝트 멘토-멘티 결연식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장애 학생의 교육·자립·성장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한목소리를 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오늘의 만남이 장애 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우리 모두에게는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의 힘찬 기운이 모두의 삶에 희망과 건강, 행복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가 주최하고 31개 시·군 지부가 주관하며, 장애학생과 다문화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편견 없는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경기지역 장애학생과 지역 후원인들을 연결하며 시작된 운동으로 올해 17회를 맞이하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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