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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팔마비’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환영

작성일 : 2021-02-03 17:21 작성자 : 예정열기자

소병철 의원, “순천의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지키기 위한 노력 계속할 것

{뉴스통통/예정열호남권본부장}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사위)팔마비(八馬碑)’가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 예고 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소 의원은 김현모 문화재청장 취임 직후부터 팔마비가 보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의를 했다.

팔마비는 고려 말 승평 부사를 지내고 전출한 최석(崔碩)의 덕을 기려 고을 사람들이 세운 비석이다. 지방관의 선정과 청덕을 기리는 송덕비의 효시, 청백리의 비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려사에 따르면, “최석이 비서랑 직을 받아 승평부를 떠나게 되자 당시 승평부에서는 관례에 따라 말 8필을 최석에게 주었다. 최석이 개성에 도착한 후 이 말 8필에 승평에서 낳아온 자신의 망아지까지 되돌려 주었다. 이 일을 계기로 승평부에서는 퇴임 태수에게 말을 바치는 폐단이 끊어지게 되고, 고을 사람들이 최석의 덕을 기리는 송덕비를 세우고 팔마비(八馬碑)’라 이름 지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최석의 팔마비는 128112월 이후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의 팔마비는 1597(선조 30) 정유재란 때에 훼손된 비석을 1617(광해군 9)에 순천 부사 이수광이 복원하여 다시 세운 것이다.

소병철 의원은 팔마비는 청렴한 전통을 이어받은 순천의 자랑스러운 보물이다. ‘공직자의 청렴이 세상을 바꾼다는 팔마비의 교훈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퍼져나가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순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소 의원은 작년 1월 초 인재 영입 기자회견에서 어릴 적부터 보고 자란 순천의 자랑 팔마비의 청렴한 정신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전남 순천시 도심 중앙에 위치한 팔마비각과 팔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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