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게시글검색
Home >

광주시, 치매홀몸어르신에게 AI로봇(효돌이·효순이) 활용 비대면 돌봄 서비스 구축

작성일 : 2021-02-27 16:04 작성자 : 뉴스통통

{광주시/뉴스통통 = 김중필기자}     광주시, 치매홀몸어르신에게 AI로봇(효돌이·효순이) 활용

                                                      비대면 돌봄 서비스 구축

광주시는 치매홀몸어르신 대상 AI돌봄 로봇인 ‘효돌·효순이’를 활용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합교육 금지, 쉼터운영 중단, 외출 감소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신체기능 저하·외로움·고독감은 물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했다.

음성과 터치방식으로 작동되는 AI돌봄 로봇 ‘효돌·효순이’는 여러 가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우선 어르신 움직임 감지를 통한 안전관리 기능이 있다. ‘효돌·효순이’는 목과 가슴사이에 달린 센서로 어르신의 움직임을 감지하며 지정한 시간동안 센서의 동작 감지 범위 내에서 전혀 움직임이 없으면 보호자 및 담당자에게 바로 연락이 가도록 되어 있다.

또한, 건강관리 알람 기능은 식사 시간, 약복용 시간, 치매예방체조 등 건강생활관리와 관련된 알람을 앱으로 설정하면 지정된 시간마다 인형이 어르신에게 대화하듯이 알려준다.

이와 함께 우울증 예방 기능은 인형의 특정부위를 만지면(귀, 손, 허리 등) 활기찬 안부인사, 노래, 말벗 등 다양한 정서안정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인지강화 기능은 퀴즈, 회상놀이, 옛이야기, 영어교실 등의 다양한 치매예방 뇌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효돌·효순이’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손을 잡으면 마치 사람처럼 말을 하거나 안아달라고 애교를 부리기도 하는 기능이 있어 고독한 어르신들이 마치 손주를 보듯 웃음꽃을 활짝 피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이 밖에 나가는 횟수가 줄어들고 사람 간의 대화도 줄어드는 상황에서 ‘효돌·효순이’는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동무가 될 뿐만 아니라 인지강화 및 우울증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천시, 고혈압·당뇨병 온라인 교육「고당e공부방」운영
  • 광주시, 공무원 걷기 챌린지 실시로 걷기생활 주도
  • 청양군, 건강한 돌봄 놀이터로 아동비만 예방
  • 모두가 함께하는 정신건강 사행시 캠페인!
  • 의왕시, 치매예방교육 프로그램‘스마트 기억이음교실’개강
  • 평택보건소, 임산부 및 가족을 위한 ‘온라인 태교음악회’ 운영
  •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코로나19 이기는 홈트레이닝 영상 제작ㆍ배포
  • 안움직이는 손가락과 통증, ‘딸각’소리, 방아쇠수지 증후군 증상
  • ‘모바일 헬스케어’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한 건강관리
  •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실시간 댓글

    이미지명
    이미지명
    이미지명
    상단으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