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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볼링인 곁으로 다가가는 협회”,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볼링협회.

작성일 : 2021-03-22 12:59 작성자 : {인터뷰 = 뉴스통통}

“볼링인 곁으로 다가가는 협회”,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볼링협회.

” 윤재상 제7대 안산시볼링협회 회장

1. 안산시볼링협회 제7대 회장에 당선됐다.

2016년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으로 전국의 종목단체들이 통한 회장 선거를 치른 지 4년 만에 전국적으로 다시 종목 회장을 뽑기 위한 선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사회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중앙 종목단체와 시·도 종목단체, 시·군·구 종목단체 회장 선거가 마무리되어 가면서 안산시볼링협회도 지난 10일 선거 과정을 거치면서 다행스럽게도 별다른 무리 없이 선거가 치러졌다.

먼저 회장 선거가 아무런 탈 없이 진행되도록 수고한 선거관리위원회와 사무국 관계자, 안산시 볼링인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제7대 회장으로 당선된 만큼 안산시민과 볼링인분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안산시볼링회장으로서 한가지다.

시대적 과제라 할 수 있는 ‘재정적 독립’이다.

‘재정적 독립 없이 사람이나 협회나 행복하거나 정직할 수 없다’라는 것이다.

자립하기 위한 초석을 만들어가면서 스포츠 마케팅을 볼링에 접합시켜 지역과 함께 상생하면서 볼링인들과 소통하면서 하나로 뭉치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현해 나가겠다.

혼자서 협회를 이끌어 가기는 어렵다.

안산시볼링인들의 힘이 함께 한다면 가능할 것이다.

2. 안산과의 인연은 언제 시작됐나?

“벌써 30여 년 전이다. 1987년 대학(체육학 전공) 시절 안산 상록구 부곡동에 있는 제일컨트리클럽의 야외수영장(지금은 파3 골프장)에 Lifeguard(수영장 안전요원) 요원으로 생활을 하면서 안산이라는 동네 매력에 빠져 대학 졸업 후 군대 생활(학사장교)을 하면서도 안산시를 수시로 다니면서 살 터전을 마련하면서 군 전역 후 곧바로 안산에 정착하면서 제2의 고향이 되었으며. 이제는 두 자녀의 고향이 안산이 됐다.

안산은 계획도시로 도로망과 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이 잘돼 있고 대단위 공원과 체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도시이자 녹지율이 높다.

안산에 정착하면서 YMCA 사회체육 운동에 뛰어들어 사회체육 위원과 실무자를 거치면서 국민생활체육 안산시농구연합회 초대사무국장, 안산시농구협회 초대 전무이사를 거치면서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농구연합회 초대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초대라는 수식어를 달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 3대3 농구가 성황을 이르던 시기에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생활체육 농구대회에서도 대한농구협회 규정을 그대로 쓰면서 약간의 지역규정을 적용하면서 대회를 치르던 시절에 농구를 좋아하는 동호인들을 위해서 국민생활체육을 위한 경기규칙을 만들어 최초로 안산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대회 및 경기규정 보급 및 최초로 생활체육 농구 심판강습회를 갖는 역사적인 시간을 가져가면서 ‘사회체육’이란 단어와 ‘생활체육’이라는 단어를 YMCA 사회체육 운동을 통해서 안산에서는 최초로 적용하면서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기 시작하였다.

3. 현재 체육인이자 회사원이다.

우리 집에서는 나를 보고 참 바보 같은 사람이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잠자다가도 체육이라면 벌떡 일어나서 나가는 걸 보면서 붙여진 별명이다.

아니, 삶보다 봉사하는데 아니, 체육활동의 현장에는 밥은 굶으면서도 시민들과 외국인 친구들의 체육 현장에는 위치하고자 했었다.

가정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다니기는 하지만 체육인으로서의 길은 가고 있다.

남들은 경영학을 배우고 영문학을 배우고 공학을 배웠지만 나는 체육학을 전공하였기에 배운 것을 사회로 환원해야 하는 게 학문의 마무리라 활동이라 믿기에 높은 자리 좋은 위치보다 풀뿌리 민주주의 체육을 현장에서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이 따르면 집과 식구들은 늘 힘들게 살아왔다.

언제까지 이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4. 협회장 임기는 언제까지인가?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되면서 제7대 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이달 10일 당선일로부터 오는 2025년 총회일 전까지다.

5. 볼링협회의 현안은 무엇인가?

『낡은 술 부대에 새 술을 보관하지 않는다.

만일 그렇게 하면 술이 그 부대를 터뜨려 술과 함께 술 부대가 다 못 쓰게 될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유대인들의 지혜를 받아서 협회 운영 및 임원진 구성에 있어 안산시볼링협회를 위해 더욱 헌신하고 노력하며 줄 수 있는 임원진을 구성하여 역량평가 및 참여도를 높이면서 집행부가 상호협조 속에 단합하면서 내실을 가져가는 것이다.

또한, 2020년 현재 안산시 관내 운동부가 없다.

‘학교팀 창단’이 목표이다 초, 중, 고 창단을 목표로 안산시, 교육지원청 및 안산시체육회와 꾸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나 세계스포츠와 한국체육의 패러다임이 클럽 문화로 전환 패러다임에 맞추어 스포츠클럽을 활용한 유소년 볼링 활성화를 거치면서 협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할 것이다.

또한, 관내 16개 볼링장이 있으며, 협회에 가입된 9개 볼링장에 50여 개의 클럽 2,000여 명의 회원 수는 경기도 내 제일가는 클럽 수를 보유하고 있기에 연중 리그전을 통한 볼링을 통한 시민분들의 건강을 견인해 가는 회장으로서 지혜를 모아갈 것이다.

6. 볼링회장으로서 강점을 꼽으라면?

체육학도부터 시작하여 안산시 거주 30여 년 역사 속에서 볼링뿐만이 아닌 체육이라는 큰 틀 속에서 해당 종목 및 지역 체육에 대한 전문성은 오로지 체육 하나만을 위해 살아온 체육인으로서의 역량은 누구 못지않다는 것을 자부하면서 이러한 “안산지역 체육계에서 활동한 경험‘은 시민을 위한 시민만을 바라보는 체육 정책, 볼링 종목 정책에 있어 ’포용력’과 ’정치력’을 발휘하여 볼링 종목이 시민 품으로 다가가면서 현장 위주의 볼링 종목으로 거듭날 것이다.

7. 안산시 볼링협회장으로서 시민들과 볼링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복지?

스포츠가 정답이다“ 라는 신념이자 사명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복지국가를 지향하고 있다.

복지국가가 되려면 체육으로 인한 건강이 받쳐줘야 한다.

볼링을 통한 건강의 기초인 체육활동으로 이어지면서 삶과 스포츠가 공존하는 안산시가 될 수 있도록 볼링인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볼링협회는 볼링인들만을 위한 단체가 아니다.

볼링을 통한 안산시민 전체의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단체다.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주요경력] 명지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전역   안산시생활체육회 사무국장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볼링연합회 수석부회장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볼링연합회 회장    경기도 2019 회계연도 결산 검사위원    경기도볼링협회 부회장  국제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경기도교육청 지도자 관리위원회(, 학생선수 보호 위원회) 위원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경기지회 회장     경기도교육정책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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