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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 좀 했는데 내가 활동가야?

작성일 : 2021-04-22 14:19 작성자 : 뉴스통통 = 김성호 기자

착한 일 좀 했는데 내가 활동가야?

ㅣ2021년 마을활동가 입문과정 23명 수료

남원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의 가치에 기반을 둔 공동체 활동가 양성을 위해 진행한 2021년 마을활동가 입문교육이 23명의 각계각층 시민 참여속에 4월 22일 해당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2021년 마을활동가 입문교육 과정은 자발적인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마을 자원의 발견, 마을살이의 구체적 기술을 습득하는 등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마을 중심의 삶을 갈망하는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하였다.

위 과정은 지난 3월 23일 화요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월 25일 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줌(ZOOM)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안전하게 교육이 실시되었다.

23명의 참여자들은 남원사회복지관 강정아 관장, 민주주의 기술학교 이창림 대표, 인천대학교 사회적기업연구센터 양준호 교수, 먹거리 정의센터 안윤숙 위원 등의 각계 전문 강사들과 함께 마을과 마을활동가, 우리 마을 보물찾기, 지역화폐로 우리 지역 후원하기,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우리 동네 먹거리, 선배 마을활동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주제로 서로의 얼굴을 모니터로 보며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서서히 우리 마을을 위한 활동가로써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참여자 정서윤씨는 “공무원, 통장, 이장님들이 하는 마을 일을 우리 같은 청년들은 참여할 기회도 없다는 막연한 생각만 했었는데, 마을활동가 입문과정을 통해 우리 청년들도 건전하고 힘 있는 목소리를 내서 마을을 위한 것들을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 실천해야겠다는 굳은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보다 내 주위를 관심있게 돌아보는 기회와 관련 교육 등에 적극 참여를 하는 바람도 부탁하였다.

이규용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장은 주민 스스로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관심으로 보다 더 살맛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교육 등 시민들의 역량강화에 공동체 지원센터가 아낌없는 후원자가 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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