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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7-02 08:40 작성자 : 김재원 기자 (sbitvsbc@naver.com)
달아오른 대프리카, 세균성 감염병도 극성!
- 기후변화로 75년 만의 무더위! #세균 증식 활발 #장관감염증 증가 -

대구광역시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기후 변화로 지난 4월 26일(금)부터 대구시 낮 최고기온이 31도에 이르는 등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7월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높은 온·습도의 영향으로 세균 증식으로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세균성 장관감염증(11종)은 날씨가 따뜻해진 5월 말부터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해, 현재 연속 3주간 환자 수가 200~250명대로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다.
이는 산발적 노로바이러스 발생과 특히 여름철 호발하는 살모넬라균, 캄필로박터균 환자 수의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김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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