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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피운 희망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작성일 : 2025-02-03 09:25 작성자 : 현혜영 기자 (sbitvsbc@naver.com)

나눔으로 피운 희망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군포시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 금액 2억 원을 조기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도를 기록했다고 2월 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민과 기업, 단체가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한 결과로 군포시의 따뜻한 기부 문화가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지난 12월 12일 군포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군포를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다.

기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빠르게 기부금이 모이며 목표 금액인 2억 원을 조기에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특히, ESG 나눔기업으로 선정된 ㈜진한, ㈜지오시스템리서치, ㈜안성산업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3천만 원, ㈜진한이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이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사랑의 온도탑은 예상보다 빠르게 100도에 도달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은 군포시민과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기부를 통해 군포를 더 따뜻하고 가치 있는 도시로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도“군포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설 수 있었다”며“모금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2억 원의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포시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62일간 진행된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1월 31일부로 마무리되었으며 군포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나눔에 동참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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